부산항만공사 출범
2004-12-28 11:32 | VIEW : 2,299
2004.12.24 부산MBC

◀ANC▶

부산항의 항만 전문 경영시대가 열렸습니다.

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연말 기획보도

오늘은 부산항만공사의 출범과 의미를
되짚어봅니다.

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.

◀END▶

지난 1월 16일

pause

부산항만공사가 드디어 출범했습니다.

부산항이 정부 통제에서 민간으로,

그리고 자율 경영체제로 전환되는 계기가 됐습니다.

부산항의 관리와 개발, 마케팅 업무가,

모두 부산항만공사의 몫이 됐습니다.

◀허윤수박사INT▶
("지방분권적 차원에서 새로운 의미")

세계3위 항만에서 5위 항만으로 추락한 부산항.

부산항만공사는 바로 구원투수의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.

올해 컨테이너 처리량 9.8% 증가.

한달 컨테이너 처리량 100만개 시대.

항만공사가 내세운 최대 성괍니다.

올해 첫 걸음을 내디딘 항만공사는, 내년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.

◀추준석사장INT▶
("신항 물류단지,남컨,북항재개발에 최선")

하지만 지난 1년간의 성과보다 앞으로의 과제가 더 많습니다.

당초 설립 취지와는 달리,

아직 정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,

선박 입항료와 정박료 징수권이 여전히 정부의 몫으로 돼 있어,

예산부족으로 독자적 사업 수행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.

항만공사법 개정이 시급한 이윱니다.

그동안의 양적 성장에 치우진 부산항.

이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내야 할 임무도
부산 항만공사에 있습니다.

◀하명신 교수INT▶
("항만 비즈니스,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서야 ")

올해 신선대부두 등 4개 부두에 이어,
내년에는 자성대 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 등이
항만공사 소유로 넘어와,
명실공히 부산항의 주인이 됩니다.

동북아의 중심항!

해양도시 부산!

항만공사의 주어진 사명입니다.

◀stand-up▶
부산항만공사의 출범은
부산항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고 있습니다.
때문에 항만공사의 운명은,
곧바로 부산항의 미래와 직결되는 것입니다.
MBC NEWS 조수완입니다.
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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